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퉁 파오 (문단 편집) == 기타 == 창세기전4 아르카나 퀘스트 '고귀한 기사'에서 이루스(유진)와 디아블로(마리아)가 체사레 보르자가 자신의 폭정에 반기를 든 이단심문관을 참혹하게 살해한 걸 보고 퉁 파오를 떠올리는 대화를 나눈다. 이루스는 '그녀는 과거 폭군 퉁 파오와 맞섰던 우리와 같다. 우리 또한 폭군인 그에게 맞서기 위해 용병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켰지. 그 시절의 우리가 지금 폭군과 손잡고 일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까...' 라며 심란한 감정을 드러내자 디아블로가 '그 이야기는 다시는 하지 않기로 했을 텐데? 우리는 대의를 위해 악인이 되기로 맹세한 몸이다' 라고 대답한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